영혼의 아버지 베토벤과 까불이 삼촌 채플린
394mm x 545mm /(30D)/ 색연필
요즘 시도하고 있는 '추상초상화'
큰 그림이라 스캔업체에 갔어야 하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이 난리났다.
이게 뭐람...
하루 속히 모든것이 정상화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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