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8일(일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시00분/잠잘시간:1시00분
제목: 귀여운 뚜비의 모습
뚜비는 벌러덩을 잘한다. 자꾸만 배부분을 만져달라고 눕는다.
누워서 배를 씹씨해주면 털이 괭장히 빠져서 봄에 민들레털
그거 날리는 것처럼 계속 날라댕긴다. 그리고 만지면 손도 괭장히
새캄해진다. 하지만 만질때엔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이 없다. / 오늘의 착한일: 뚜비 챙겼다.
오늘의 반성: 렉 못찾음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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