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토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9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귀여운 새로운 친구는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녀석은 이제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뚜비랑은 안친했지만 렉은 잘 돌보아주고
자기의 등도 내어주었었는데...
렉은 무척 의젓한 친구다.
오늘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돌보기
오늘의 반성: 새로운 녀석을 돌보지 못했다.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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