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2017-2024)/2020

BEETHOVEN & CHAPLIN

JINZAKA 2020. 9. 23. 16:36

 

영혼의 아버지 베토벤과 까불이 삼촌 채플린
394mm x 545mm /(30D)/ 색연필 

 


요즘 시도하고 있는 '추상초상화'

 


큰 그림이라 스캔업체에 갔어야 하는데,
시국이 시국인 만큼 
카메라로 찍었더니 화질이 난리났다.

이게 뭐람...

 


하루 속히 모든것이 정상화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