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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 Albers & JINZAKA - Josef Albers(요제프 엘베르스)- I Paint the way I spread butter on pumpernickel. 나는 호밀빵 위에 버터를 바르는 것처럼 그림을 그린다. - JINZAKA(나)- I`m Painting myself spreacting butter on the pumpernickel. 나는 호밀빵 위에 버터를 바르는 나를 그린다. (420x297mm/ 색연필 / 아크릴 / 14D) 참조: www.hermes.com
추상초상화 -8) 故김정기 2022년 세번째 인물 : 故김정기 존경하는 마음을 꾹꾹 담아 그렸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45x394mm/ 연필 / 색연필 / 꼴라주 / 20D) 참조: 서울신문
CGV x COVID-19 CGV x COVID-19 (560x400mm / 벽지에 아크릴)
인물드로잉 작업 작업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100편의 소설 100편의 마음
추상초상화 -7) 찰리푸스 2022년 두번째 인물 : 찰리푸스 (420x297mm/ 연필 / 색연필 / 꼴라주 / 20D) 참조: @charlieputh / contac600
고양이 뿐이다! 그러하다... (210x297mm / 연필・색연필 / 7D) 참조: pxhere.com
아버지와 나 아버지와 나 (210x297mm / 색연필 / 20D)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1500~1550경)에서 조토의 초상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위한 소리 나태해진 나를 위해 혼자 보려고 그린, 단어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위한 소리. (1576x1090mm / 색연필 / 30D) "이건 기본 이하예요... 피카소라고 했잖아요, 피카소라고... 그림 잘 그리신다고, 왜 이렇게 변했어요 이거... 절대 관람객은 작가 앞에서 못 그렸다고 얘기 안 한다고..." "작품은 작가의 자존심을 걸고 하는 거예요. 대부분 다 그래요. 이런 식으로 준비 없이 한다는 거는 다른 작가분들께 큰 피해를 주는 거예요. 그분들의 독특한 나름대로의 독특한 표현방식이나 철학 때문인데, 이거는 당신의 철학이 들어간 게 아니에요. 어설픈 흉내지. 이거를 전시하기에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전시하면 안 돼요! 이거는 사실 장난이에요! 장난! 전시를 해야 하잖아요,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