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고양이 일기-2018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양이 일기] 2018.09.14 9월14일(금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0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아푼 렉 렉 머리에 며칠전쯤 동그란 땜빵이 생겼는데 그것이 점점 커지더니 다른곳에도 생기기 시작했다. 점점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건가? 걱정이다. ㅠㅠ 조사를 해서 약을 먹여야 할것같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 돌보기 / 오늘의 착한일: 렉 돌보기 오늘의 반성: 렉 아품 / 내일의 중요한일: 렉 약사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9.03 9월3일(월요일) 날씨:비 일어난 시간: 8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새로운 고양이 오와! 새로운 아기고양이가 나타났다. 뚜비랑 렉 옆에 붙어있는데 뚜비는 괭장히 불편해하고 계속 카-악 거린다. 렉은 그래도 무척 착해서 아기가 부벼대도 가만히 있어준다. 아기 고양이는 얼굴은 여자아이 같으다. 근데 날 잘 안따르고 경계해서 슬푸다. 오늘의 중요한일: 아기고양이 만남 / 오늘의 착한일: 렉 착해 오늘의 반성: 없어요 / 내일의 중요한일: 밥 챙기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8.25 8월25일(토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2시00분/잠잘시간:03시00분 제목: 귀여운 렉 난 뚜비랑 렉중에 렉이 제일 좋다. 왜냐면 렉은 참을성도 많고, 다른 고양이들에게 공격도 안한다. 좀처럼 화를 내지않고, 다 배려해준다. 먹이도 다른고양이에게 먼저 양보해준다. 가끔 하늘을 오도카니 쳐다볼땐 무척 모습적이고 귀엽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 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없는데?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8.01 8월1일(수요일) 날씨:모름 일어난 시간: 7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새로운 녀석의 등장 갈색과 검정색이 섞인 새로운 녀석이 등장했다. 오와! 괭장히 말르고 털도 겁칠겁칠 해 보였다. 계속 뚜비와 렉 근처에서 기웃거리고 내 눈치를 보며 올듯말듯 하다가 배가 고팠는지 와서 밥을 손으로 빼서 바닥에 던진 다음 먹었다. 그래서 꽤 신기했다. 오늘의 중요한일: 새로운 녀석의 등장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없다. / 내일의 중요한일: 이름 지어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30 7월30일(월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6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더운 뚜비 날씨가 무척 더워서 뚜비는 매우 지쳐있다. 그래서 매일매일 얼음물을 주지만 뚜비는 잘 먹질 않는다. 나는 물만코 시원한 수박화채를 먹을수 있지만 뚜비는 고양이라서 먹으면 큰일나고 배탈이 날수도 있겠다. 수박속 뚜비는 무끄끄 표정인데 더워서 그렇다. 오늘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돌보기 오늘의 반성: 일기를 매일 못쓰겠다.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22 7월22일(일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3시00분/잠잘시간:10시00분 제목: 더운 렉 요즘쩍따라쯤 고양이들이 괭장히 더워한다. 나는 아스크림을 먹을수 있는데 렉은 그럴수가 없다. 렉에게 아스크림을 사주고 싶다. 안경을 씨여봤는데 똑똑해 보여서 멋진것 같다. 빨리 여름이가서 렉이 힘냈으면 좋겠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 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일기 밀림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08 7월8일(일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시00분/잠잘시간:1시00분 제목: 귀여운 뚜비의 모습 뚜비는 벌러덩을 잘한다. 자꾸만 배부분을 만져달라고 눕는다. 누워서 배를 씹씨해주면 털이 괭장히 빠져서 봄에 민들레털 그거 날리는 것처럼 계속 날라댕긴다. 그리고 만지면 손도 괭장히 새캄해진다. 하지만 만질때엔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이 없다. / 오늘의 착한일: 뚜비 챙겼다. 오늘의 반성: 렉 못찾음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04 7월4일(수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5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렉과 놀기 렉과 뚜비의 장난감을 다이소에서 천원에 샀고 렉과 놀았다. 손톱을 세워서 물고기를 잡아서 물고기 옆구리가 터졌다. 렉은 사냥감을 생각했나? 그런데 이렇게 놀아줘야 스트렙스가 없어진다고 한다. 내 스트렙스도 없어지는것 같다. 같이 노니까 재밌다. 오늘의 중요한일: 뚜비 찾음 / 오늘의 착한일: 렉과 놀기 오늘의 반성: 뚜비 못찾음 / 내일의 중요한일: 뚜비찾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