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CT.

(23)
[고양이 일기] 2018.08.01 8월1일(수요일) 날씨:모름 일어난 시간: 7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새로운 녀석의 등장 갈색과 검정색이 섞인 새로운 녀석이 등장했다. 오와! 괭장히 말르고 털도 겁칠겁칠 해 보였다. 계속 뚜비와 렉 근처에서 기웃거리고 내 눈치를 보며 올듯말듯 하다가 배가 고팠는지 와서 밥을 손으로 빼서 바닥에 던진 다음 먹었다. 그래서 꽤 신기했다. 오늘의 중요한일: 새로운 녀석의 등장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없다. / 내일의 중요한일: 이름 지어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30 7월30일(월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6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더운 뚜비 날씨가 무척 더워서 뚜비는 매우 지쳐있다. 그래서 매일매일 얼음물을 주지만 뚜비는 잘 먹질 않는다. 나는 물만코 시원한 수박화채를 먹을수 있지만 뚜비는 고양이라서 먹으면 큰일나고 배탈이 날수도 있겠다. 수박속 뚜비는 무끄끄 표정인데 더워서 그렇다. 오늘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돌보기 오늘의 반성: 일기를 매일 못쓰겠다.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22 7월22일(일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3시00분/잠잘시간:10시00분 제목: 더운 렉 요즘쩍따라쯤 고양이들이 괭장히 더워한다. 나는 아스크림을 먹을수 있는데 렉은 그럴수가 없다. 렉에게 아스크림을 사주고 싶다. 안경을 씨여봤는데 똑똑해 보여서 멋진것 같다. 빨리 여름이가서 렉이 힘냈으면 좋겠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 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일기 밀림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08 7월8일(일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시00분/잠잘시간:1시00분 제목: 귀여운 뚜비의 모습 뚜비는 벌러덩을 잘한다. 자꾸만 배부분을 만져달라고 눕는다. 누워서 배를 씹씨해주면 털이 괭장히 빠져서 봄에 민들레털 그거 날리는 것처럼 계속 날라댕긴다. 그리고 만지면 손도 괭장히 새캄해진다. 하지만 만질때엔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오늘의 중요한일: 렉이 없다. / 오늘의 착한일: 뚜비 챙겼다. 오늘의 반성: 렉 못찾음 / 내일의 중요한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7.04 7월4일(수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5시0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렉과 놀기 렉과 뚜비의 장난감을 다이소에서 천원에 샀고 렉과 놀았다. 손톱을 세워서 물고기를 잡아서 물고기 옆구리가 터졌다. 렉은 사냥감을 생각했나? 그런데 이렇게 놀아줘야 스트렙스가 없어진다고 한다. 내 스트렙스도 없어지는것 같다. 같이 노니까 재밌다. 오늘의 중요한일: 뚜비 찾음 / 오늘의 착한일: 렉과 놀기 오늘의 반성: 뚜비 못찾음 / 내일의 중요한일: 뚜비찾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6.26 6월26일(화요일) 날씨:비 일어난 시간: 03시00분/잠잘시간:1시00분 제목: 뚜비 옌 노랭이 고양이 인데 동네방네 인기가 무척이나 좋다. 그래서 개속 만져주면 우리집 나나처럼 배를 만져달라고 누워서 바쁜쩍에는 굉장히 곤란하다. 나나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말티즈고, 뚜비는 내가 몃달전에 지어준 이름이고 귀여워서 좋다. 오늘의 중요한일: 고양이 돌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업다. / 내일의 중요한일: 렉이 없어서 돌봐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
[고양이 일기] 2018.06.25 6월25일(월요일) 날씨:햇님 일어난 시간: 10시30분/잠잘시간:12시00분 제목: 렉 검은 고양이인데 우리 집압에 맨날 잇는데 이름은 렉이다. 내가 몇달전쯤 지엇다. 검은색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안예뻐한다. 노랭이도 있는데 게만 만져준다. 그래서 내가 쫌 많이 만저준다. 그러면 가만희 있다. 눈이 주변이 노랭이라서 쫌 신기한 것 같으다. 오늘의 중요한 일: 렉보기 / 오늘의 착한일: 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반성: 업다. / 내일의 중요한 일: 고양이 밥주기 CCL] 무단복제/2차 저작물/상업적이용/콘텐츠변경 사용이 불가한 작품 입니다.